중량 기반 요금 징수

중량 기반 요금 징수를 위한 WIM 시스템 KiTraffic Plus로 도로 건설에 필요한 추가 수익을 창출하고 공정한 도로 이용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. 도로 이용자는 "공해 유발자가 지불한다는 원칙" 하에 차량의 실제 중량 및 관련 도로 포장 마모도에 따라 통행료를 부과받습니다. 도로 소유자와 운영자는 중량 기반 요금 징수를 위한 Kistler의 정확하고 안정적인 WIM 시스템을 이용해 중량 제한 위반 시 즉시 제재를 가하고 교량 또는 도로에 과적 차량의 접근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. KiTraffic Plus 시스템은 내장 카메라를 이용하여 차량을 직접 식별할 수 있어 교통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도 통행료를 자동으로 부과할 수 있습니다.

Kistler의 WIM 시스템에는 과적 차량을 즉시 매핑하고 도로 제한을 위반하는 차량을 제재하거나 교량 및 도로에 접근하는 것을 제한하는 옵션도 있습니다. 완전 자동화된 시스템이 과적에 대한 벌금에 따라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차량 중량에 따라 유료 도로 요금을 계산합니다.